Rules in this Egloos INFORMATION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본 이글루의 약간의 룰을 알려드립니다.

1. 업무 의뢰에 대해서는  jilpoong17@naver.com 으로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2. 올리는 컨텐츠에 대한 요청이나 의뢰는 일절 받지 않습니다.
3. 이곳에 올리는 컨텐츠들은 딱히 별도의 커멘트가 없는 한 '비상업적인'용도에 한해서는 자유로이 퍼가셔도 됩니다. 단 출처는 반드시 밝혀 주시길.
4. 악플은 무플로 대처합니다. 단 광고성이나 수준 이상의 선정적인 멘트, 타인에게 직접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멘트(욕 등), 스팸성 멘트들은 무통보 삭제합니다(가끔씩 제가 리플 달다가 실수로 빠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건 이해를 ^^;)
5. 개인적인 신상에 관한 질문에는 무조건 '노 코멘트' 로 일관합니다. 가령 그것이 예를 들면 '버락 오바마와 사촌간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와 같은 황당무계한 질문이라도 무조건 '노 코멘트' 입니다. ^^;

룰은 생각나는대로 그때그때 수정되거나 첨가될 수 있습니다.

*혹여 링크 배너가 필요하신 분은 이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This is a banner picture for link)
...그럼 이만...

                                                                                         -JILPOONG17-
PS. 본 공지는 항상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호빗2 감상(2,3편에 대한 스포일러 잔뜩 있음...) COMIC/ANIME/SFX TALK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며칠 전 호빗3연작의 2편인스마우그의 폐허를 보았습니다.
반지의 제왕에 이어 매우 기대하고 있던 시리즈이지요. 사실 전 반지보다는 호빗을 더 좋아합니다만...어렸을 적에는 반지가 더 좋았는데 나이먹어가면서 어째 호빗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아무튼 먼저 결론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포지션이 애매한 영화였다' 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호빗이 반지보다 먼저 나온 소설이고, 반지가 장대한 영웅 서사시적인 작품이라고 한다면 호빗은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동화같은 작품인지라 영화로 반지가 먼저 나온 것이 마이너스였다고 봅니다. 반지에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스펙타클한 맛도 적고 무엇보다도 이야기 자체가 훨씬 짧고요 -.-;
호빗이 먼저 1편이나 2편 짜리로 먼저 영화화된 다음에 반지 시리즈가 나오는 게 좋았을텐데 아마 그랬으면 반지 시리즈는 제작되지도 못했겠지요...호빗으로 그런 초대박을 칠 수는 없었을테니...

각설하고, 어째서 포지션이 애매한 영화였다고 했는가 하면...영화의 타겟 자체가 모호한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호빗 원작의 팬들을 노리고 만든건지 아니면 일반 대중들을 노리고 만든건지...물론 제작사 측에서는 대박을 원했을테니 일반 대중들을 위한 작품을 원했을 테지만 톨긴 오덕인 피터 잭슨 감독의 성향이 그것을 좀 애매하게 만든 듯 싶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양쪽 다 푹 만족시키지 못하는 작품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호빗은 아기자기한 동화같은 작품입니다. 위대한 영웅 이야기도 거의 없고, 단지 유쾌한 난장이들과 마법사 할배가 용이 지키는 보물산을 털러(...)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지요. 여기서 이미 대중들의 취향과는 거리가 멉니다. 반지 3부작을 기억하는 관객들은 그 이상의 스케일을 가진 서사시를 원하고 있을텐데 오히려 스케일이 대폭 다운, 분위기도 완전히 다른 게 나와버렸으니까요. 물론 나름 일반관객에게 어필하기 위해 여러 과감한 각색을 단행했습니다만 여전히 함량부족입니다. 게다가 이 2편이 참 여러모로 애매한 포지션이라 결말도 좀 밋밋하고 해서 그리 썩 좋은 평은 아닐 겁니다.

반대로, 호빗 팬들에겐 그럼 어떤가 하면...각색이 너무 심해서 실망스러운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른들의 사정으로 각색이 필요한 건 이해를 하지만 그게 원작의 맛을 다 갉아먹는 쪽이 되어버렸거든요. 계속 말하지만 원래 호빗은 동화적인 작품입니다. 헌데 무리하게 영웅 서사시적인 분위기를 도입하려다 보니 그 아기자기한 맛이 대폭 삭제되었습니다. 게다가 그게 주인공조차도 갉아먹고 있다는 건 치명적이지요. 애당초 제목부터가 호빗이고, 주인공 파티들도 난장이 14명에 마법사 할배1명입니다만 영화는 엘프잔치가 되었습니다. 난장이들이야 계속 나오기는 하는데 그냥 끌려다니는 느낌이고요...마법사 할배...간달프옹은 비중이 늘긴 했는데 걍 오리지널 스토리인 개인팟 뛰고 있어서 걍 따로 놀고 있습니다. 반면 원작에서는 여행 중간지점에 살고 있는 좀 악당적인 npc캐릭인 스란두일과 그의 부하들의 비중이 주인공들 쌈싸먹을 정도로 높아졌지요. 덕분에 원작 팬들의 입장에서는 내가 지금 호빗을 보고 있는건가 아니면 반지 프리퀄을 보고 있는건가 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입니다.
사실 극중 시간의 흐름으로 보면 호빗이 반지의 프리퀄적 위치에 있는 건 맞는데 실제 작품은 프리퀄도 아니고, 원래 호빗이 있었고 그 후속편이 반지일 뿐입니다만 지금은 반지를 위해 호빗이 존재하는 꼴이 되어버렸다는 거지요.

그래서 결국 둘 다 만족시키지 못하는 작품이 되었다는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장점이 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상당히 짧은 원작을 3부작으로 쪼개 만드느라 시간을 때우려고 많은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을 삽입했는데 이게 나름 맛이 있습니다. 반지와의 연결점도 많아서 반지를 먼저 보신 분들께는 좋은 재미요소로 작용할 수 있고요. 다만 이런 것들이 원작의 에피소드들을 갉아먹고 있다는 건 원작 팬으로서 불만점입니다.

사실 제가 이번 2편에서 가장 실망했던 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했던 것이 통째로 잘려나갔다는 겁니다.

바로 거미 노래요!!!

어둠의 숲에서 일행들이 거미에게 습격을 당하고, 빌보가 그들을 구해주지요. 결국은 엘프들이 나타나서 다 퇴치하지만...아무튼 이 과정에서 원래는 빌보가 지혜를 발휘하여 거미들을 놀려가며 드워프들을 구하게 되는데, 여기에서 거미들을 놀려주는 노래를 부릅니다. 전 이 노래를 어떻게 만들었을지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었단 말이지요. 1편에서도 드워프들이 빌보를 놀려주는 노래라던가 외딴 산에 관한 노래를 멋지게 재현해 주었기에 2편의 주요 노래인 말하자면 거미송(...)도 재현해 주겠거니! 하고 안이한 기대를 했었는데 그걸 보기좋게 배신해 버렸습니다...아니 노래 이전에 빌보의 작전도 대폭 삭제되었어요!!! 1편에서도 트롤 퇴치 시에 간달프와 트롤의 만담을 삭제하더니 이번엔 거미 놀려주기 작전이 통째로......감독은 유쾌한 액션파트들을 죄다 들어내기로 한 모양입니다. 어흑...반지와 달리 호빗은 대부분의 긴장상황을 다소의 개그가 섞인 유쾌한 행동으로 풀어가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갔다간 사람들이 실망할거라 생각했는지 그냥 반지처럼 피와 살이 튀는 하드한 전투씬으로 죄다 바꾸었더군요. 그나마 통 탈출은 남겨둔게 다행이랄까...(하기사 통 탈출은 들어내 버릴수가 없지 -.-;)

뭐,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뜬금없는 킬리와 타우리엘의 연애질 같은 건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레골라스가 나와서 무쌍하는 것도 반지 팬서비스려니 하고 걍 넘어갑니다. 마지막의 난데없는 드워프들의 대 스마우그 작전도 클라이맥스를 위한 거니까 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저거 들어낸 건 용서가 안 되요!!! 난 저 노래를 듣기 위해 2편을 기다린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래도 3편 마지막에 나올 빌보의 노래는 살려주겠거니 하는 자그마한 기대를 해 봅니다. 뭐 에필로그 부분이기도 하고, 저 노래를 흥얼거리는 게 더 분위기도 사니까 그건 살려주겠지요. 아니 꼭 그래야 합니다. 호빗에서 노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데요...

너무 단점만 이야기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든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반지와의 연결점을 강조하기 위한 씬들이 많이 삽입되었는데요, 그 중 깨알같은 김리 드립은 참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간달프의 단독퀘스트인 돌 굴두르 탐색장면도 나름 괜찮았고요. 원래 원작에서는 아예 통째로 없는 부분이었지요. 그냥 나중에 지나가는 말로 뭐 그랬더라~라는 식으로 대충 넘어간 부분인데...
그리고 바르드의 등장. 사실 바르드는 영웅 캐릭터이긴 합니다만 원작에서는 너무 뜬금없이 나와서 설득력이 별로 없었던 캐릭터였는데 영화에서는 의외로 일찍 등장시키면서 존재감을 드러내 준 것이 좋았습니다. 검은 화살에 대한 오리지널 해설도 좋았고요.
또 1편에 비해 드워프들의 개성에 대한 묘사가 발전된 점도 좋았습니다.
드워프들이 주역이긴 한데 13명이나 되는지라 원작에서도 쏘린, 발린,봄부르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다들 클론무장a,b,c,d에 가깝게 묘사되었던 게 사실입니다(그나마 필리, 킬리는 젊은이라는 언급이나 있지요...). 거기다 영화에서는 시간과 흐름 상 더욱 그걸 표현하기가 힘들었습니다만...2편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킬리는 난데없는 엘프 여캐와 연애전선을 시작했고, 보푸르는 술꾼이 되었으며 드월린은 더욱 마초캐가 되었습니다. 발린은 좀 더 빌보와의 우정을 과시하기 시작했구요. 글로인은...머랄까 다소 쫌생이?
그리고 봄부르! 통탈출 씬에서 봄부르 대회전 어택(...)은 정말 뿜었습니다. 그래 이게 뚱땡이의 맛이지!!!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쏘린이죠. 사실 1편에서 쏘린을 너무 꽃미남에 쿨가이로 만들어놓아서 굉장히 불만스러웠습니다. 아니 외모의 버프야 그냥 넘어간다쳐도 성격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서 말이죠......원래 쏘린은 왕자이지만 쪼잔하고 시기심이 많은데다가 자존심 또한 하늘을 찌를듯이 높고 의심도 많은...한마디로 잡스같은 캐릭터입니다만(...) 그걸 왕멋지고 품위있으며 긍지높은 쿨가이로 만들어 놨으니 이 괴리감 어쩔 겁니까...게다가 막판에서는 진짜 찌질의 극치를 보여주게 되는데......
그런데 다행히도 2편에서는 어느정도 원작의 성격이 나오더군요. 물론 아르켄스톤이라는 변수가 한몫 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쏘린의 찌질함이 드러나기 시작해서 나름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 내 쏘린은 이래야지!!! 그럼 청와대로 간다

그리고 의외로 스마우그와 빌보의 대화가 너무 길다는 불평이 많은데요...전 이 부분은 썩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것조차 들어낼까봐 전전긍긍했거든요......사실 그냥 보기에는 쓸데없이 너무 길다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자신에 대한 칭찬은 끝까지 들어야 하고 또 수수께끼도 끝까지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톨킨 월드의 드래곤의 특성에 대한 다른 설명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이걸 또 해설하기도 뭣한 부분이니...하지만 원작 팬들이라면 다들 이 부분에서는 즐거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이 꽤 길어졌습니다만, 하여튼 다시 정리하자면 이야기의 중간 부분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시작과 끝의 애매함, 그리고 삽입된 오리지널 씬들과 들어내어진 원작의 씬들에 의한 취향의 갈림으로 인해 원작 팬들과 일반 관객들의 그 어느쪽도 완벽히 만족시키지 못하는 다소 애매한 포지션의 작품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나마 내년에 나올 3편은 모두들 기다리던 스펙타클한 대단위 전투가 나오니 다들 좋아할거라 봅니다 ^^(사실 여기서도 개인적인 불안점이 몇 개 있습니다만...).

뭐 아무리 불만점이 있어도 끝까지 봐야겠지요. 호빗인데!!!
내년 겨울을 기대해 봅니다.

...그럼 이만...

                                                                                      -JILPOONG17-

PS. 베오른 집 방문 에피소드도 대거 변경한 점도 불만점...이긴 하지만 원작 재현하다간 아마 다들 잘 게 뻔하니 이해는 함...
PS2. 1편에서 독수리들과의 대화씬이 없기에 이미 짐작은 했지만 독수리는 걍 소환수 취급이구나...5군의 전쟁때도 그럴거지?
PS3. 빌보의 개똥지빠귀 메신저 작전도 삭제 확정. 뭐 검은 화살 이야기와 스마우그 약점 이야기 벌써 꺼내는 걸로 봐서 그러려니 했다...
PS4. 헌데 벌써 오크들이 진군해 온다는 건 스마우그의 공격과 동시에 5군의 전투가 벌어질 공산이 크다는 건데...잠깐, 잭슨씨 그럴려고 1편에서 다인을 아웃시킨겨? 아니 그럼 그 시점에서 이미 5군의 전투가 아니게 되잖아!!!
PS5. 간달프 옹...그람드링은 안 줍나...?
PS6. 원작의 스마우그는 몸 여기저기에 금은보화들을 붙이고 있는데...그게 없나 했더니 나중에 금박을 씌워버릴 줄이야...근데 금방 벗겨져서 좀 아쉽...
PS7. 아조그...도 뭐 그러려니 했는데 니가 볼그까지 갉아먹을 줄은 몰랐다 -.-;;; 이대로 가면 볼그VS레골라스, 아조그VS쏘린 구도가 되는데...볼그의 지위가...!!!!!!
PS8. 그런데 그렇게 힘들여 킬리를 살릴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 아니 어차피 3편에서 죽을 거잖아!!!(혹시 여기도 각색하려나)
PS9. 스마우그의 대화 씬은 좋았는데 1/14의 보수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빼버린 건 좀 아쉬운 부분.
PS10. 이제 3편에서의 최대의 기대부분은 역시 베오른의 수퍼모드!!! 나 이거 어릴적부터 한 번 보고 싶었다고!!!!!!

2013 미츠루기 메이야, 미츠루기 유우히, 시로가네 타케루 생일 축하 그림 MUV-LUV FAN ART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간만에 그림 올립니다.
작년에는 메이야 생일을 바빠서 못 챙겼습니다만 올해는 챙겨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는 김에 올해는 타케루도 좀 신경써 줬습니다. 부활한 크로니클즈 버전의 타케루 입니다 ^^
...헌데 정작 그림을 이글루에 올렸다간 또 블럭 먹을 것 같아서 그냥 픽시브에 올리고 링크로 대체하니 이해해 주세요.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0317312
이제 곧 크리스마스 입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jilpoong17-

ps 아아 저 커플은 대체 언제나 되어야 행복해질 수 있으려나......

형은 정말 하드코어하게 사는 것 같아 DIARY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친한 동생 하나가 두어 달 쯤 전에 제게 했던 말입니다.
허나 당시엔 무슨 하드코어냐고 그냥 웃어넘겨버렸습니다만...요즘은 그 말이 맞다고 느껴지네요.
세상에는 정말 힘들게 일하고 사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저도 나름 빡세게 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이젠 나이도 적다고는 할 수 없으니 좀 몸을 돌봐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도 좀 벌어둬야 하긴 합니다만 이대로 주욱 나가다간 벌기도 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니까요.
2013년도 이제 끝이고 또 한 살 더 먹게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 참 올해 가기 전에 건강검진도 받아야 하는데...
내년에는 부디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네요. 게임도 좀 잘 되었으면 하고...

...그럼 이만...

                                            -JILPOONG17-

PS. 호빗2는 꼭 극장가서 봐야지...

퍼시픽 림이 결국 4억불 넘었군요 COMIC/ANIME/SFX TALK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3억 9천에서 넘어갈 듯말 듯 하더니 결국은 4억불 찍었네요.
오늘까지 박스오피스 합계 404,517,880 달러 찍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건 이 와중에 아직 미국매출이 꾸물꾸물 이어져서 미국 국내수입도 1억불을 넘었다는 거겠네요.
4억불까지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국 찍어주니 고맙습니다. 이로써 2 제작에는 더욱 힘이 실리게 되겠네요.
제발 2가 나온다면 이번에는 홍보 좀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1도 홍보만 잘 되었으면 더 많이 봤을텐데...
...저만해도 인터넷에서 우연히 트레일러 못 봤더라면 존재 자체를 몰랐을 겁니다 아마 -.-;
망할놈의 워너브라더스.  그러고보니 일본서도 맨 오브 스틸 광고만 줄창 때리더라.
아무튼 토토로 감독님 다음작 믿습니다!

...그럼 이만...

                                                             -JILPOONG17-

PS. 아웅 또 보고 싶다...하지만 볼 수가 없지...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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