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 17주의 신변잡담 및 머브러브 만세 지역이며 메이야교 본부입니다.
by 질풍17주 이글루스 피플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이름에 쓰인 'ARGENT..
by TERMINATOR at 11:35
그래도 후반부의 선장의 ..
by tarepapa at 08:38
월.E....봐야할것 같..
by 해리슨루아크시안 at 07:51
동체 위에 쌍안경같은 거..
by 태두 at 07:04
개인적으로 기계에게 사..
by 크로이 at 03:06
얼른 DVD가 나오길 기..
by 캡틴터틀 at 01:38
월-E는 몇안되는 로봇이..
by ChristopherK at 01:26
aka. FOE뽀에 저도..
by 태천-太泉 at 01:24
그러니까 오리지널 캐릭..
by 두드리자 at 00:59
탐사용은 터프해야 합니다..
by ZECK-LE at 00:45
외부 링크입니다
미크로시스터 올가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미크로시스터의 마지막, 올가입니다.
원래는 범죄조직에 몸을 담고 있다가, 어떤 사고를 당했을 때 레스큐 대에 구조받은 것을 계기로 정의감에 눈을 떠 미크로시스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의 상처로 몸의 일부가 기계화 된 사이보그 전사이지요. 어두운 과거를 가진 캐릭터로군요. 좋아하는 물건은 딱히 없다고 합니다 -.-; 냉정 침착한 이미지가 풍겨오는군요.

자아 그럼 역시 긴 이야기는 그만두고 사진으로 갑니다.




 





패키지 정면. 이번의 메인 컬러는 보라색입니다. 길다란 총 파츠가 눈에 띄는군요.





뒷면. 역시 여러가지 사양이 적혀 있습니다.





부속된 여분의 손과 베이스 파츠. 동일합니다.





소체입니다. 어라, 그런데 뒷표지와는 달리 몸이 보랏빛이 아니군요...보랏빛으로 나와 있는 부분은 모두 그냥 투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 봤더니 제 것만 그런 것이 아니더군요. 시제품을 촬영하고 나서 색상 변경이 된 듯 합니다. 아무튼 색깔 때문에 란과 느낌은 좀 비슷해 보이는군요. 하지만 머리와 가슴의 투명 파츠가 눈에 띕니다.





뒷모습. 그러고보니 미크로시스터들은 소체에 볼트가 보이지 않아서 좋군요~





액션 포즈! 가동폭은 다른 미크로시스터와 동일합니다.





또다른 액션 포즈. 미크로시스터의 신소체로 오면서 여러 포징시의 부자연스러움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하네요. 여기서는 아직 옛 물건들을 리뷰하지 않아서 미크로시스터만 보면 잘 모르는 부분이긴 합니다만...(리뷰 순서가 거꾸로 되었어...-.-;;;)





올가의 특징은 역시 소체 머리와 가슴의 투명 파츠. 몸 일부가 기계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뭔가 하카이더 분위기가 풍겨나오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저 가슴의 덮개 때문에 소체로서는 상당한 글래머가......





기본 아머 장착. 보랏빛이 아름답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색이지요). 그런데 다른 미크로시스터들과는 달리 장갑이 하반신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허리보호대를 비록하여 허벅지, 장딴지 아머에 미크로시스터 중 유일하게 신발까지 포함되어 있군요. 덕분에 아주 튼실한 하반신이 되었습니다만, 역으로 상반신에는 팔찌만 장착하기 때문에 빈약합니다. 이 정도로 상하반신 격차가 큰 것은 터음이군요. 무슨 까닭인지...?





뒷모습. 아아 역시 어깨 부분이 너무 빈약해 보입니다......헐벗은 느낌인데...하지만 다리쪽은 건담(...)





무장 파츠입니다. 다른 미크로시스터에 비해서 파츠 숫자가 적습니다만, 실은 여기에는 조금 재미있는 기믹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거대한 총이 들어있는 것도 특징.





기본 장착입니다. 이것도 역시 특이하게, 기본장착이 몸에 붙이는 게 아니라 탈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올가는 상반신 장갑이 없는 관계로 몸에 무엇을 붙이기에 별로 적합하지 않은 구조지요(게다가 다른 부분에도 파츠를 끼울 수 있는 조인트가 없습니다).
기본 무장은 비행 유닛. 거대한 총을 몸체로 날개와 개틀링포가 조합된 강력한 모습입니다. 존재감이 크군요. 참 특이합니다.





뒷모습. 부스터도 제대로. 4개나 되는 노즐이 힘있어 보이는군요.





이것에는 별다른 액션포즈랄 게 없으므로 비행 유닛만 찍어 보았습니다. 제법 비행기 다운 모습입니다. 밸런스도 좋고요. 크기도 꽤 됩니다.





배리에이션 그 1. 개틀링 암 입니다. 특이하게도 올가의 장착 중 일부는 손목 부분을 떼어내고 무장시키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사이보그 다운 방식이군요. 이 개틀링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덤으로 팔에 끼우는 조인트 부분은 앞뒤로 가동됩니다(이건 뭐 사보시면 압니다만).





배리에이션 그 2. 개틀링 보우건. 보기에도 셀 것 같은 무기입니다. 이 역시 양 손목을 떼어내고 장착하는지라 견고하게 부착됩니다. 헌데 이거 조합이 좀 애매해서 작례대로 조합한 사례를 찾아볼 수가 없군요. 저 둥근 접시 부분을 장착하는 곳이 애매한지라...저도 알 수가 없어서 제 멋대로 비슷하게 붙여보았습니다만 -.-;;;(미크로시스터들에게는 각 파츠의 조합방식은 설명이 없습니다. 그냥 작례사진 보고 알아서 때려맞추라는 식이죠)





배리에이션 그 3. 라이플. 뭐 보시다시피 총입니다 -.-;;;





배리에이션 그 4. 거대 낫. 올가는 이런저런 무장을 했을 때 남는 파츠가 꽤 됩니다. 앞서 말한대로 몸의 다른 부분에 장착하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요. 게다가 파츠 조합도 조금 제한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그 1. 개틀링 윙. 그래도 등에 조인트가 하나 있어서 이렇게 달아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그 2. 장거리 캐논포. 머얼~~~리 쏠 수 있을 것 같은 대포입니다. 상당한 파츠를 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리지널 그 3. 맨티스 크로우. 역시 양 손목을 떼어내고 장착...입니다만.......그런데 오리지널 1과 3은 사실 만들어놓고 보니 부록 작례에 비슷한 게 있더군요 -.-;(파츠 구성과 조합 방식은 제 것과 좀 다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올가의 조합은 그 수가 많지 않은듯 합니다. 그런 덕에 좀 더 견고하긴 합니다만.





자아 그럼 다음에 또 보아요~~~
원래는 여기에서 끝나야 합니다만...





미크로시스터 4명을 모두 집합시켜놓고 찍어 보았습니다. 적녹청자의 4색이 아름답군요. 역시 이런 것들은 모아두어야 제대로 멋이 납니다. 이걸로 미크로시스터 4명을 모두 끝냈군요. 미크로맨들은 한 시리즈의 숫자가 적어서 마음에 듭니다. 돈도 절약되고요 ^^;;;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미크로시스터 종료. 사실 이게 제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에서는 가장 최신의 제품이라, 다른 것을 먼저 리뷰해야 합니다만 이 시리즈를 가장 먼저 입수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버렸군요. -.-;;;;;; 고로 미크로맨 시리즈들은 리뷰가 좀 중구난방이 될 듯 합니다. 빠진 애들도 채워넣어야 하고요. 흐으. 또 부담이. 얘네들은 수입도 거의 안 되는고로 괴롭군요. 해서 뭐 추천하고 자시고 하기도 힘듭니다. 구하기라도 쉬워야죠 원...
아무튼 미크로시스터들은 최신 36개소 가동 바디의 장점으로 다양한 가동폭을 소화하며 보다 인간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만, 종래 시리즈들에 비해 견고성은 좀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는 실제작을 맡는 해외 공장들의 품질 하락과도 연동되는 것이라고 봅니다만......일단 과거 시리즈들에 비해 크기도 조금 줄어들었기 때문에 조금 다루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크기는 그대로 두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해 봅니다만 어쩔 수 없지요. 앞으로의 발전에도 기대를 걸어 봅니다.

...그럼 이만...


                                                                                          -JILPOONG17-

PS. 아흐 또 주말 몸살이...몸이...몸이...몸이...-.-;;;
by 질풍17주 | 2006/05/14 22:35 | MICROMAN!!! | 트랙백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jilpoong17.egloos.com/tb/24225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곰탱V at 2006/05/14 22:39
흠 투명파츠 몇개로 상당히 독특한 인상을 풍기네요. 확실히 다리에 집중된 건 특이한 점이라고 생각되는데...역시 좋네요!
Commented by 암흑요정 at 2006/05/14 22:52
올가의 기본 아머 장착이 하반신에 집중한 이유는 상반신은 기계화 되었기 때문에 생체 부분이 많은 하반신의 보호를 우선시 한 것이 아닐까요?
Commented by 인력거 at 2006/05/14 23:15
우와- 하반신 간다무 (...)

......모에아가레....
Commented by 솔로게르밀 at 2006/05/15 00:05
저번의 닌자처자의 상의 갑옷과 이 처자의 하의갑옷을 조합하면 참 멋진 미크로시스터가 나올 듯 합니다.
아크로레이디도 리뷰해줘요!(있으시면)
Commented by 체이서 at 2006/05/15 20:25
템진의 서핑 USA[블루 슬라이더]도 대충 될 것 같군요[...]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6/05/15 23:12
곰탱V 님께 : 그나마 리뷰하기가 편한 녀석이었습니다

암흑요정 님께 : 글쎄요 이유야 뭐 타카라만 알겠죠...

인력거 님께 : 미크로만~~~

솔로게르밀 님께 : 하지만 아쉽게도 바디라인상 합치지는 못할 것 같군요. / 뭐 있는 것은 천천히 하나씩 올릴 생각입니다

체이서 님께 : 서핑이라면 엘이...!!!
Commented by 존다리안 at 2006/05/16 11:43
미크로시스터들 중에서 이녀석이 가장 멋지네요.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6/05/16 23:33
가지고 놀기는 가장 편합니다 일단은~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5/18 19:18
얼굴의 투명부분이 되게 신경쓰이는군요. 커버를 벗기면 뇌수가 나온다던가...(그러면 진짜 하카이다)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6/05/19 01:04
뇌수는 없고 뭔가 기계같은 디테일이 들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5/19 12:56
설마했더니 뇌까지 개조한 겁니까 OTL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6/05/19 23:53
으음 확실치는 않지만 그럴 공산이 큰 것 같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