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 17주의 신변잡담 및 머브러브 만세 지역이며 메이야교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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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엔터테인먼트 1/7 여몽자명 DVD속자켓 LTD버전 콜드캐스트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그리폰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일기당천 여몽자명의 1/7 스케일 DVD속자켓 LTD버전 콜드캐스트입니다(길다......)
역시 나온지도 꽤 지난 물건이고 입수한지도 꽤 되었습니다만 뭐 계속 밀리다 보니 이제서야 -.-;;;;;;(사실 앞으로 리뷰할 물건들도 마찬가지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쿨럭...)
......
저번에 리뷰했던 DVD속자켓 버전의 형제뻘 되는 제품으로, 크기나 조형, 분위기 등이 거의 비슷합니다. 둘이 놓고 보면 잘 어울리지요. 그러나 그런 만큼 작고 좀 심심한 맛은 있습니다. 일단 홀라당 벗고 있어서 좀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고 말이지요.
캐릭터에 대해서야 더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므로 바로 사진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정면.  언제나처럼 제품 사진이 메인으로 나와 있습니다. DVD속자켓 버전과 마찬가지로 꽤나 헐벗고 있습니다......깜빡하고 가격표 스티커를 떼지 않았습니다만...두 개 붙어 있는 이유는 땡처리 할인시에 샀기 때문에(...)


뒷면. 뭐 간단한 사진들에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우측에 찍힌 부분이 있는데요, 처음엔 이 부분 때문에 싸게 파나 싶어서 냉큼 집어왔습니다만 다음날 가게에 다시 가 보니 아주 멀쩡한 물건이 똑같은 가격표 찍혀 전시되어 있더라는 사실. 그냥 땡처리였더군요. -.-;;;(하기사 그렇다고 저거 안 집어갔으면 새거 안 내놨을테니...)


안에는 조금은 특이하게 생긴 스티로폼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뭔가 전기밥통 같은 느낌이......


조형 때문인지 옆으로 들어 있더군요. 부품은 본체와 베이스로 단촐합니다.


정면. 역시 작습니다. 크기로 따지면 A-BRAND 정도랄까요...게다가 잔뜩 웅크리고 있어서 더욱 작습니다. 이전의 DVD속표지 버전과 거의 같은 크기로군요. 아무튼 그보단 좀 더 위험한 포즈로, 아주 시원해 보이는 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좌측...이라지만......벗다만 딱 한쪼가리가 그나마 가려주고 있군요. 뭐 하지만 이런거야 이미 많이 해먹은 방식이라 별로 새로울 건 없습니다만. 아무튼 이 녀석들의 속성을 여지없이 잘 드러내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뒷면...이라지만 제품 자체가 옆으로 돌아있는 게 디폴트라...정면과 별다를 바는 없습니다.


우측. 등짝이 매우 시원하게 보입니다. 각도 탓인지 어째 좀 여유로와 보이는군요.


확대. 도발적인 자세에도 불구하고 얼굴은 무덤덤한 표정. 이 만화에서 이런 건 이젠 당연하다시피 된 것인지...아무튼 살색이 메인이라 놔두면 불편해 하실 분들은 꽤 많으실 겁니다 ^^


얼굴. 여전히 작습니다만 깔끔히 도색되어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보풀을 안 뗐군요 -.-;;;


가슴...은 다리에 눌려 있어서 다 드러나 있지는 않습니다. 뭐 이건 또 이대로 맛이......


몸체는 팬티 한 장을 빼놓고는 다 벗고 있어서 참 심심하기도 합니다. 뭔가 악세사리라도 있었으면 조금 덜했을텐데요...노출이 있더라도 그냥 깨끗이 벗겨놓는 건 오히려 좀 시큰둥한 느낌이죠 -.-;;;


머리에는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어서 조금 화사해 보입니다. 안그래도 심심하니 여기에라도 좀 변화가 있어야겠지요. 그나저나 이번에도 저 머리 꼭대기의 삐죽머리칼과 앞의 더듬이 머리칼들이 위태로와 보입니다. 저거 넘어지면 바로 작살이......그나마 DVD속표지 버전보다는 포즈가 안정적이라 넘어질 확률이 적은게 다행입니다.


딱 하나 걸치고 있는 의상. -.-; 그나마 반은 벗고 있습니다. 딱 하나 남은 것인지라 이번에도 역시 명암도장은 되어 있네요. 그와는 별개로 저기 다리 접합선이......


장갑도 예전과 비슷한 느낌. 그러고보니 이걸 끼고 있다는 건 메이드복을 입고 있었단 소리가 되겠군요......


양말과 구두도 뭐 괜찮은 느낌입니다. 거의 없는 소품인지라 깨끗이 잘 도장해 놨네요.


등짝. 살에는 명암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살짝 드러나 있는 견갑골이 섹시한 느낌이네요 ^^


베이스는 언제나의 그 물건. 여전히 금속제 네임 플레이트 동봉입니다. 제품에 비해 살짝 큰 느낌이 있습니다만 뭐 이것도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네임 플레이트에는 당연히 제품 이름이 써 있습니다. LTD 버전이라고 적혀 있군요.


바닥에는 역시 금색으로 그리폰 엔터테인 먼트의 패널이 박혀 있습니다. 미끄럼 방지 패드도 잘 붙어 있군요. 그런데 이 녀석들 이젠 PVC만 줄창 뽑아내고 있으니...모처럼 좋은 원형이 나와도 아쉽기만 합니다 -.-


마지막으로 DVD속표지 버전과 함께. 보시다시피 아주 비슷합니다. 세트로 세워놓으라고 만든 것인지, 베이스도 이 둘을 올려놓으면 크기가 딱 맞게 되어 있네요. ^^; 뭐 그래서 이렇게 놓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 DVD버전은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좀 작고 다소 심심한 느낌이긴 합니다만 싸게 샀으니 뭐 만족스럽습니다 ^^; 일단 세트를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 뭐 조형이나 그런 걸로 따지면 더 좋은 제품들이 많으므로 그런 쪽에서는 큰 의미는 없고, 노출도도 높습니다만 너무 이렇게 나가버리면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지요. 그냥 뭐 그럭저럭....인 제품이랄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작은 크기덕에 오히려 좀 귀여워보이는 면이 없지는 않네요. 어쨌거나 일기당천 시리즈는 아직도 앞으로도 줄창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럼 이만...

                                                           -JILPOONG17-

PS. 세트병이 문제야 세트병이......
by 질풍17주 | 2008/06/21 21:57 | ETC FIGURE/PRAMODEL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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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08/06/21 22:06
아슬아슬하게 가릴덴 다 가리고 있다니..
반칙이군요..ㅜㅡ
배려가 없다능 배려가...

그나저나 세트로 지르고 싶은 맘은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ㅜㅡ
Commented by 5347 at 2008/06/21 23:30
시원하군요! 아주!!(쓸데없이 강조)
Commented by draco21 at 2008/06/22 04:19
절경이군요. 하악하악 .. ^^: (도주~)
Commented by R쟈쟈 at 2008/06/22 10:35
언제봐도 이시리즈는 도원경이군요^^....(웃흥☆)
Commented by 작가 at 2008/06/22 13:10
왜 맨날 나오는 애들만 나오냐.
Commented by 레이트 at 2008/06/22 13:17
하아아......언재쯤이면 저런 위엄한거 구입 할려나.
Commented by 해리슨루아크시안 at 2008/06/22 13:31
상당히 부담스러운데요.....아아~ 저런것은 대놓고 전시 못하겠어요....
Commented by 아스이 at 2008/06/22 21:13
대놓고 전시할수 있으면 용자...(...)
일본엔 많이 있는듯...?
Ps. 용자와 변태는 종이한장차이?(의불)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8/06/22 21:59
TokaNG 님께 : 세트병의 감염자는 의외로 많을 겁니다 아마

5347 님께 : 너무 시원해서 좀 재미없죠

draco21 님께 : 하지만 너무 노골적인 건 오히려 밋밋하다니까요...

R쟈쟈 님께 : 이젠 이게 주제인 것처럼 보입니다...

작가 님께 : 그야 인기있는 애들만 나오니까 그렇겠죠

레이트 님께 : 지금이라도 괜찮습니다. ^^

해리슨루아크시안 님께 : 보통은 그렇죠. 뭐 점차 수위를 높여가시다 보면...

아스이 님께 : 한국에도 꽤 있습니다. 저도 대놓고 전시 중이죠(...그다지 눈에 띄는 곳이 아니긴 하지만...)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8/06/22 22:24
마브러브의 옷은 투명하지만 강도가 강하고, 일기당천의 옷은 불투명하지만 강도가 (엄청) 약하군요. 이건 뭐 무슨 일이 있어도 벗겨지니.....
Commented by CHE★GALOU at 2008/06/23 12:18
우엉... 부러워요.
Commented by 藤崎宗原 at 2008/06/23 14:11
아, 저도 이건 봤습니다.
샵에 진열되 있더군요... -_-:::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8/06/23 22:33
두드리자 님께 : 일단 벗기고 보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CHE★GALOU 님께 : 아니 뭐 이런 걸로 부러워하실 건...

藤崎宗原 님께 : 샵에야 더 엄한것들도 수두룩하죠 ^^
Commented by 겟타인간 at 2008/06/25 00:45
여기있는 분들은 모두 용자신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8/06/25 23:29
아니 뭐 이런걸로 용자라면 세상은 용자 천지게요. 그냥 소소한 겁니다.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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