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 17주의 신변잡담 및 머브러브 만세 지역이며 메이야교 본부입니다. jilpoong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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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털 이클립스 4권 - 참업의 전야
안녕하세요 질풍입니다

토털 이클립스 소설 4권입니다.
발행이야 1월 30일로, 거의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만 역시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이제서야 리뷰합니다 -.-;;;
슬슬 5권 소식도 나올 때가 되었는데 말이지요...흠흠...
4권처럼 여전히 얇습니다. 솔직히 3, 4권은 그냥 묶어서 한 권으로 내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만 뭐 나름 사정이란 게 있었겠지요.
그럼 바로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앞쪽. 이번에는 남은 아르고스 멤버인 스텔라와 함께 이번 권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하는 라트로바 중령이 등장했습니다. 오오 그러고보니 둘 다 글래머......3권보다 훨씬 좋군요. ^^ 뒤에는 각각의 탑승기인 F-15E와 Su-37M2가 나와 있네요.


뒷면. 뭐 별다른 그림 없이 썰렁합니다...


컬러 페이지에는 몇몇 일러스트들이 나와 있습니다. 물론 연재분에서 쓰인 것들이지요 ^^ 이건 그 중에서 본 권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장면의 것입니다. 99식 전자투사포를 파기하기 위해 격납고에 남은 유이를 구하기 위해달려온 유우야들, 그리고 핀치에 몰린 유우야를 구한 자르 대대와 라트로바의 마지막......에 쓰인 것들이지요. 흠흠...


내용은 BETA의 갑작스런 침공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악화되는 전황과 일련의 음모에 의해 강제소개되는 기지, 그리고 그 중에 극비사항인 99식 전자투사포를 파기하기 위해 격납고에 홀로 남은 유이...그러나 아르고스 소대는 당시 훈련차 멀리 나가 있던 상황이고......이 때 기지에 몰려든 유이를 향해 수많은 BETA들이 몰려오는 부분 되겠습니다. 격납고 벽을 찢으며 나타나는 요격급! 그리고 그 발치에는 수많은 전차급이......아웅 또 이런 장면을 두 페이지 전체에 걸쳐 실어놓다니 -.-;;;;;;무셔라~~~


그리고 이러저러한 경과를 거쳐 라트로바와 자르 대대는 전멸하고, 캄챠카 파견임무도 종료, 그리고 마지막은 드디어 선을 보인 시라누이 니카타 2nd 페이즈로 맺습니다. 이 데몬스트레이션에서 사용된 컬러가 이후 한동안 유지되지요. 전에 리뷰했던 적-백 컬러 사양이 바로 이 놈입니다.


뒤에는 여전히 각 전술기나 인물 등, 여러 설정이 조금씩 실려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자르 대대의 라트로바 중령과 나스타샤 중위가 나와 있네요. 그나저나 나스타샤는 등장 씬도 별로 없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훌쩍. 전술기는 대충 18미터로 상정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것도 실려 있네요. 임시좌석에 대한 설명이라든가 비상사출 구조 설명 등등...비상시에는 시트 자체가 사출되어 탈출하게 됩니다만 전도 상황 등에 대비하여 사출방향은 앞, 뒤 양쪽 모두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콕핏 해치가 앞 뒤 양쪽에 모두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하기사 넘어져서 문이 막히면 그것도 난감하니.....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3권처럼 얇기 때문에 내용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중요한 에피소드들이 들어 있어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캄챠카 작전이 종료되고 자르대대가 산화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겠지요. 물론 자르 대대가 전멸하는 장면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없습니다만...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읽어보시면 되고요 ^^;;;
이제 또 슬슬 5권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나올 때가 되었으니까요...그런데 과연 몇 권에서 끝날지...?

...그럼 이만...

                                                                       -JILPOONG17-

PS. 하여튼 인간들이 문제야...쯔쯔쯔
PS2. 헌데 요즘 이글루스가 꽤 버벅대는 것 같더군요 -.-; 카테고리 검색이나 글 관리 들어가면 한참을 버벅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
by 질풍17주 | 2009/11/03 22:07 | MUV-LUV col.-BOOK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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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arepapa at 2009/11/03 22:22
결국 잡으라는 BETA는 안잡고 인간들끼리 음모에 음모를 벌이다가 엄한 위사들만 죽어나가는게 참...
Commented by 암흑요정 at 2009/11/03 22:25
우주세기 건담 이상으로 내부분열이 심한 동네군요.
Commented by 암흑요정 at 2009/11/03 22:32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은 작품이면 애니화 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데 말이죠.
물론, 게임 쪽의 설정... 특히, '인과도체'라는 평생세계 루프 요소를 중심으로 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밀리터리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루젠더』같은 작품이 되려나?
Commented by 두드리자 at 2009/11/03 22:50
"여러분의 적은 누구입니까?"
"네 ! 인간입니다 !"
"그런데 당신들도 인간이잖아?"
어떻게 하면 패배하는지 확실히 보여주는군요.
Commented by 츳크미 at 2009/11/03 23:06
이 세상에서 인간의 적은 어디나 인간이지요.

그나 저나 내용을 자세히 알고싶은데...역시 사야하나oTZ
Commented by Dr-S at 2009/11/03 23:06
같은 값에 점점 얇아지는 페이지 수...
마치 우리나라 과자봉지를 보는듯한 착잡함이 들죠.
그러고보니 슬슬 5권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때군요.
Commented by 제플 at 2009/11/04 10:40
전투요정 유키카제라는 작품에서도

외계인과 직접 맞딱뜨려 싸우는 FAF와

외계인의 위협을 잊고 인간끼리 치고박고 싸우며

외계인과 FAF까지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기 바쁜 지구인들이 나오죠.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9/11/04 22:12
tarepapa 님께 : 아주 한심하기 이를 데가 없지요...

암흑요정 님께 : 아니 사실 인기라봐야 극히 일부에서만 있는거지요...사실상 마이너 작품입니다. 에로게 쪽은 규모 면에서 볼 때 게임 시장에서도 비주류라서 말입니다...

두드리자 님께 : 그냥 뭐 꼴통들에게는 답이 없는 것이지요

츳크미 님께 : 사야 하는 겁니다 ^^

Dr-S 님께 : 그러게 말입니다. 슬슬 발매 소식이라도 나올 때가 되었는데요

제플 님께 : 유키카제는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지구 반 이상이 먹혀있고 또 계속 밀리는 상황인데 저러고 있으니 참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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