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있었어? 형? DIARY

올해 들어 처음으로 어제 설 맞아 형에게 다녀왔다.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구름 한 점없이 파랗고 좋았다. 일부러 하루 늦게 다녀와서 차 막힘 없이 잘 도착했다.
포스트 잇이 다 떨어져서 벽에 붙이는 제품을 구했다. 생각보다 좋은것 같은데, 같이 산 볼펜이 검정색을 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빨강색이었다...(형이 아마 안좋아 하지 않을까 싶었다... 다음에 왔을때 검정색으로 바꿔야 겠다.)
그래도, 형과 엄마가 같이 있으니 형도 많이 외롭진 않을거 같다. 근 거리에 두고도 자주 찾아보지 못해서 매번 남기는 말이... 자주 찾아오지 못해서 미안해.... 라는 말인데... 앞으로는 매달 한 번씩은 꼭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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