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Cura 15.4.6)셋팅기 3D프린팅 & 모델링

저번 포스팅에서 하드웨어적 설치가 끝났다.
이번엔 같이 동봉되어 있던 SD카드를 컴퓨터에 메모리카드 리더기를 통해 넣어보면, Cura 15.4.6이 있다. 이걸 설치해야 하는데, 큐라는 두가지 버전으로 크게 나뉜다. 큐라 15.4.6은 구형, 요즘 나온 것은 큐라 3.2.1이 최신이다. 구형을 설치하는 이유는 요즘 나온 최신 큐라는 오버클론을 세팅할때 초기값인 프로파일을 쉽게 입력할 수 없어서이다. 나중에 큐라에 충분히 익숙해지면 최신 버전으로 도전해보거나, 유료프로그램인 심플리파이3D(약18만원)를 사용해봐도 좋을 것이다.
3D 프린팅 순서는 대략, 3D 모델링파일(stl)을 슬라이싱프로그램으로 프린터가 이해할 수있는 파일(G-code)로 변환해서 출력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되는데,
큐라는 얼티메이커사의 무료 공개 슬라이싱프로그램이다. 15....으로 나가는 것은 큐라 구버전을 사용자들이 나름대로 보완해나가며 발전시킨 것이라 보면되고,새로 판을 엎어서 새로만든 것이 현재 3...의 큐라이다.

암튼, 다 필요없고 일단 SD카드에 들어있는 큐라를 설치하고난 다음, 프린터 설정을 XYZ각각 200,200,300으로 셋팅, 히팅배드 항목에 체크 하고, 맨 윗 왼쪽에 파일 메뉴를 선택, 오픈프로파일을 선택한다음, SD카드에들어있는 OverClone.ini를 선택하면 셋팅이 끝난다.(15.4.6버전만 오픈프로파일 설정이 있고 신형인 3.2.1은 그것이 막혀있다. 그래서 일단 처음엔 큐라 구버전으로 프린터에 대한감을 좀 익히고 3.2.1버전으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 셋팅을 한 다음 큐라에서 STL파일을 불러와 gcode로 변환한 뒤 SD카드에 저장하면 위의 그림과 같은 .gcode 파일이 생성된다.
그 후 SD카드를 프린터에 꽂고(메모리카드 뒤가 보이게)프린터 켜고  화면 아랫쪽에 Print form SD선택,


하면 메모리 카드 안에 있는 파일들을 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아까 만든 gcode 파일을 선택하면 끝이다.

기다리면 배드온도 먼저 올라간 다음, 핫엔드(노즐)온도가 올라가고,


위의 사진처럼 출력이 된다. ^^
출력 후엔 자동으로 배드온도, 노즐온도가 내려간다. 만약 급작스럽게 전원이 나갔거나 껏다면 서둘러 다시 프린터를 켜면 된다.(노즐 온도 60도로 떨어질 때까지 프린터를끄면 안된다.)

Ps. 마지막 사진은 앳홈이라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원격감시 사진이다.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 cctv같은 것. 많이들 라즈베리파이나 오렌지파이로 옥토프린터를 이용한 원격제어를 하는데, 초보인 나로서는 좀 어려워서... 집에 굴러다니는 옛 안드로이드 폰을 이용한 카메라 + 스마트플러그(IOT)를 이용한 전원관리를 원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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