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시블 필라멘트 도전 3D프린팅 & 모델링

PLA는 이제 어느정도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종류의 소재도 써보고 싶은 와중에,
연질의 고무시일 같은 부품이 필요해서 플렉시블 필라멘트를 구매했다.
삼디몰 플렉시블 필라멘트인데 후기들도 대부분 좋아서 구매했다.
출력 온도 노즐/배드 표기가 되어있어서 참조하고 출력해보고자 했다.
후기를 읽어보니 노즐온도 220 보다는 230이 더 좋다고 해서, 노즐온도 230에 배드온드 60으로 출력했다.
결과는.....
.....
층간 갈라짐이 생겼다. 라기 보단 그냥 실타래 풀리듯 주르륵 풀렸다....
책을 찾아보니, 이런현상은 출력 도중 레이어가 서로 떨어져 갈라지는 현상으로,
그 원인이 출력물의 뒤틀림(수축)때문이라고 한다. (ABS 재질도 수축이 심하다고 한다.)
히팅배드의 온도가 문제인것 같아 배드 온도를 올려봤다.
최종 온도는
노즐 : 230 배드 : 80
결과는?
성공이다!!!

단, 생각 했던 것 만큼 신축성(탄성)이 좋지 않았다. 좀 딱딱한 느낌이랄까?
느낌은 휘어지는 단단한 느낌의 플라재질 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고무시일로 사용하려는 실패 했다.

이 재질로는 핸드폰 커버(케이스)를 만든다 던가 아니면, 인형을 만들다던가 하면 좋을 것 같다.

덧글

  • 자유로운 2018/03/10 18:25 # 답글

    다양한 테스트가 한동안 이어지겠군요.
  • 질풍17주 2018/03/11 14:44 #

    네~ 안그래도 이것 저것 뽑아보고 있습니다~^^
  • Clara 2018/03/24 10:23 # 삭제 답글

    제가 네이버 블로그만해서 타 블로그는 접속을 잘 안하게되네요.가끔 들리겠습니다. 3D 프린팅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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