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론 부활기(보드교체편) 3D프린팅 & 모델링

지난번에 오버클론 필라 센서 만들어 붙이다가 아두이노 보드의 레귤레이터가 나가버려서...;;; 보드 매물 찾던 도중 만원 한장에 보드 파시는 분이있어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알고보니 우체국 택배 착불로 보내셔서 배송비가 4500원...;;;) 아무튼 그 보드가 이겁니다.


지난번 챔버 옆 구멍을 ㄷ자로 잘랐었는데, 보드 교환하기에는 조금 작아서 좀 더 크게 잘랐습니다.;;;;




배선을 보니... 좀 어지럽네요.. 스트랩으로 다시 잘 묶어줘야 하지만... 스트랩이 없는 관계로 다음에 하기로 하고 넘어갑니다.....










혹여나 배선 재 조립할때 문제 될거 같아서 한장 씩 정성스레 사진 찍어 둡니다. 잘 모를까봐 네임펜으로 잘 써 둡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아두이노 보드와 RAMPS는 그냥 핀으로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해서 RAMPS기판을 뽑아봅니다....


네..... 결국 앞에 꽂혀있던 케이블들을 안떼도 되는 것이었습니다.(삽질한 것이죠....) 다시 촬영했던 사진을 더듬어서 재 연결해 놓고... 맨 밑에 숨어있던 아두이노 보드를 장탈합니다.






보드를 장탈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공구가 있어요..
바로 T-10 드라이버 입니다. 이거 다행이 집안 어딘가에 박혀있던것 찾아서 망정이지...;;; 아무튼 드라이버를 살살 풀고 뒷쪽에 너트로 되어 있는 것을 풀어냅니다.


그럼 장탈완료!


문제가 된 레귤레이터는 여기 입니다.


레귤레이터만 교환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납땜실력이 완전 초보라서 엄두가 안나내요...;;


장탈 한 아두이노와 신형 아두이노...






다시 역순으로 조립합니다....
그리고, 교체한 아두이노에는 아무런 프로그램이 들어있지 않기때문에 마를린펌웨어를 컴파일(업로드)해줘야 합니다.

아래 잘 정리된 블로그가 있어서 링크 따로 겁니다.
마를린 펌웨어 준비하기
마를린 펌웨어 업로드 방법

아무튼 보드와 컴퓨터를 usb로 연결하고, 전에 받아둔 마를린1.1.8과 짤라꼬꼬님께 받은 오버클론 펌웨어를
업로드..

오토홈 해봤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네.... 아까 케이블 뽑았던 것이 원인 입니다.... 케이블을 잘못 연결해서 엔드스탑 신호를 제대로 못받은게 문제였죠....(오버클론 또 날려먹는 줄 알았습니다..;;;)

어차피... 필라 센서 달려는 것은 마음으로 접었기 때문에... 원래 펌으로 돌리고 싶어서... 컴바인님께 펌웨어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펌웨어를 받았는데...
오버클론 펌웨어(초기)
초창기 펌웨어라 하셔서... 나중에 추가로 받았습니다.
오버클론 펌웨어(최신)
아직 최신 펌은 업데이트 하지 않았지만(나중에 하렵니다) 초기 펌웨어로도 출력 잘 됩니다~^^
펌웨어 최신으로 업데이트 했는데 잘 됩니다~^^


이상 오버클론 부활기 마칩니다~^^


덧글

  • 자유로운 2018/04/05 18:59 # 답글

    다행이군요. 진짜 저리되면 가슴이 철렁하지요.
  • Clara 2018/04/07 22:49 # 삭제 답글

    진짜. 가슴 철렁했습니다!!! 이제 no probl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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